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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엔딩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대신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 보셨을 겁니다.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마지막 슬라이드 (보통 “Thank You” 또는 참고 문헌 페이지) 가 나타나고, 이상한 순간이 찾아옵니다.어색한 침묵.누군가 중얼거립니다. “... 그게 전부예요...”방에서 에너지가 빠져나갑니다.사람들이 정중하게 박수를 칩니다.모두들 앞으로 나아가죠.
이럴 필요는 없어요.
프레젠테이션의 끝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사람들이 가장 마지막으로 듣는 말이에요.그들이 떠날 때 기억나는 게 이거지그들이 행동을 취할지 아니면 당신을 완전히 잊어버리느냐를 결정하는 요소죠.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그걸 날려 버립니다.
엔딩이 어려운 이유,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 바보처럼 느껴지지 않고 마지막 순간을 잘 마무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아무도 프레젠테이션을 끝내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신을 소개하고 논문을 발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포인트를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멋져 보이지 않는 슬라이드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엔딩은?그냥 “고맙다고 말하고 앉으세요.”
그게 효과가 없다는 점만 빼면요.프레젠테이션이 끝날 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야기의 끝에서 “끝”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틀린 말은 아니에요.그냥... 납작해요.항클라이맥틱.청중에게 끝났다고 말하지만 방금 들은 내용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체 언어 문제가 있습니다.거기 서 계시잖아요.마지막 문장을 말씀하셨잖아요.이제 어쩌죠?그냥 가세요?박수 갈채를 기다리세요?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넘겨주나요?궁금한 점이 있으세요?
감사 슬라이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기사.이제 “고마워요”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어떤 사람들은 프레젠테이션이 끝날 때 청중에게 감사를 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일어서서 발표할 용기가 있었잖아요.청중들이 고마워할 거예요. 그 반대가 아니에요.
그리고 솔직히?어떤 상황에서는 말이 되죠.
사람들이 돈을 내고 참석하는 기조 연설을 할 때 감사를 표하는 것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획기적인 연구를 발표하는 경우, 발견한 내용을 들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은 기분 나쁜 일입니다.믿을 수 있는 제품을 홍보하는 경우, 해당 제품을 고려해 준 잠재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은 자신감을 떨어뜨립니다.
하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누군가 강연 초대를 받았다면 기회를 줘서 고마워요.사람들이 하루 중 시간을 내어 참석했다면 그 점을 인정해 주세요.청중이 질문과 토론에 참여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문제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느냐가 아닙니다.그게 당신이 할 수 있는 전부인지 아닌지가 관건입니다.
만약 당신의 엔딩이 그저 “고마워요”일 뿐이라면, 당신은 마지막 순간을 낭비한 셈이니까요.
좋은 결말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수행합니다.
베스트 엔딩은 이러한 일을 한 번에 하나 이상 수행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다음은 실제 상황에서 효과가 있는 7가지 접근 방식입니다.
1.서클을 돌려 오프닝으로 돌아가세요
이것은 가장 강력한 기술 중 하나이며 거의 아무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야기, 질문 또는 자극적인 말로 시작했습니다.이제 마지막에 다시 돌아와서 말씀하신 모든 내용이 그 시작 순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세요.
예시:
오프닝: “5년 전, 저는 병실에 서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했습니다.”
마감: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서 있는 저는 우리가 그 해결책을 찾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제 실행에 옮길 차례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칭이 생깁니다.이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무작위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만든 것 같아요.
2.클릭 유도문으로 마무리하세요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기를 원한다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프레젠테이션 중간에 클릭 유도 문안을 숨기지 마세요.마지막에 중얼거리지 마세요.앞쪽과 가운데에 두세요.
예시: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 웹 사이트] 로 가서 파일럿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이달 말까지 피드백을 보내주세요.이 작업을 수행하려면 50명의 초기 사용자가 필요합니다.당신도 그 중 한 명이 될 수 있어요.”
그게 얼마나 구체적인지 눈치채셨나요?“언젠가 저희 웹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라는 게 아니에요.“특정한 이유로 특정 시간까지 이 특정한 일을 하세요.”
3.자극적인 질문을 하세요
시청자가 생각하게 하세요.
이는 생각을 바꾸거나 가정에 도전하려는 프레젠테이션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예시:
“이제 이 질문을 남기겠습니다. 오늘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런 다음 일시 중지하십시오.공중에 매달아 놓으세요.침묵을 채우려고 서두르지 마세요.
4.강력한 인용문을 사용하세요
메시지를 완벽하게 담아낸 인용문이 있다면 마지막을 위해 저장해 두세요.
하지만 말씀하신 내용과 실제로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세요.영감을 주는 무작정 인용문은 공허하게 느껴지죠.관련 인용문은 심오하게 느껴집니다.
예시:
“마야 안젤루는 '사람들은 당신이 말한 것을 잊을 것이고, 당신이 한 일을 잊을 것이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어떻게 느끼게 했는지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단순한 제품이 아니에요.느낌.”
5.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야기는 기억에 남습니다.사실과 수치는 희미해집니다.스토리는 계속 남습니다.
요점을 설명하는 간단한 이야기로 끝낼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예시:
“지난 달에 오하이오에 있는 한 선생님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선생님은 저희 플랫폼을 3개월 동안 사용한 후 학생들의 독해력 점수가 40% 향상되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그녀가 마지막에 남긴 것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책을 읽고 싶어한다'는 그녀의 말이었습니다.그게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죠.”
6.핵심 메시지를 반복하세요
때로는 단순한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요점을 한 번 더 명확하게 설명하십시오.보풀이 생기지 않아요.추가 품목은 없습니다.그냥 사람들이 기억했으면 하는 것뿐이야
예시:
“요점은 이것입니다. 지금 예방에 투자하거나 나중에 치료비를 지불할 수 있습니다.예방은 더 저렴하고 효과적이며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그건 정치적 발언이 아니에요.그건 사실이야.”
7.바디 랭귀지를 바꾸고 순간을 잡아보세요
이것은 미묘하지만 강력합니다.
최종 라인을 제공합니다.그런 다음 잠시 멈춥니다.청중과 눈을 마주 치세요.다 끝났다는 신호로 바디 랭귀지를 살짝 바꿔보세요.서두르지 마세요.안절부절 마세요.그 순간을 2~3초만 기다려주세요.
그런 다음 고개를 끄덕이고 살짝 미소를 짓고 뒤로 물러서거나 세션을 진행하는 사람 쪽으로 몸을 돌립니다.
이는 청중에게 반응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 때문에 효과가 있습니다.요청하지 않아도 박수나 질문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모든 프레젠테이션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다양한 상황에 맞게 엔딩을 조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술 프레젠테이션
학술 환경에서는 연구 또는 분석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엔딩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엔딩 예시:
“우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특정 조건에서 X는 Y로 이어집니다.이는 Z를 이해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앞으로 A와 B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기꺼이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영업 프레젠테이션
영업 환경에서 모든 것은 잠재 고객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엔딩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엔딩 예시:
“이제 어떻게 시간을 절약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팀과 함께 확장할 수 있는지 보셨을 것입니다.문제는 이것이 필요한지 여부가 아닙니다.지금 구현할 준비가 됐느냐가 관건입니다.다음 주에 데모 일정을 잡고 팀을 구성해 보겠습니다.”
컨퍼런스 토크
컨퍼런스에서 사람들은 여러 연사로부터 배우고 있습니다.엔딩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엔딩 예시: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건설하고 있는 미래는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사람에 관한 거예요.그 시작은 오늘날 우리가 내리는 선택에서 시작됩니다.이 세션이 끝나고 더 대화하고 싶으시면 제가 곁에 있을게요.감사합니다.”
팀 미팅
자신의 팀에 발표할 때 엔딩은 덜 형식적이지만 여전히 중요합니다.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엔딩 예시:
“그게 바로 우리가 있는 곳입니다.사라, 고객 아웃리치에 대해 잘 알고 계시네요.마크, 기술 설정은 네가 담당하고 있잖아.금요일까지 두 분 모두에게 업데이트가 필요해요.쉬는 시간 전에 질문 있으세요?”
교육 세션
교육 상황에서는 사람들에게 적용해야 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엔딩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엔딩 예시:
“우리는 오늘 많은 것을 다루었습니다.기억해 두셨으면 하는 세 가지는 X, Y, Z입니다. 모든 자료는 공유 폴더에 있습니다.문제가 발생하면 저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거나 Slack 채널에 글을 올리세요.이제 직접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고 어떤 것이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작동하지 않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결말을 더 매끄럽게 만드는 몇 가지 실용적인 것들입니다.
마지막 문장을 단어 하나하나 계획하세요. 날개하지 마세요.마지막 라인이 어떻게 될지 정확히 알고 연습해 보세요.
작업을 마치기 전에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십시오. 오픈 바디 랭귀지는 다른 어느 곳보다 마지막에 더 중요합니다.
결론을 내리는 동안 청중의 여러 부분과 눈을 마주 치십시오. 한 사람을 쳐다보거나 바닥만 쳐다보지 마세요.
작업을 마친 후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앉아계세요?무대에서 걸어나가나요?다른 스피커에게 물건을 건네주고 계신가요?지금 당장 알아내지 마세요.
슬라이드를 사용하는 경우 최종 비주얼이 무엇인지 알아두세요. 그리고 그것이 당신의 결말을 뒷받침하는 것이지,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않도록 하세요.
타이밍을 연습하세요. 마지막 줄 이후의 일시 중지가 중요합니다.너무 짧아서 서두르는 느낌이 들어요.너무 길면 이상해집니다.보통 2~3초가 적당합니다.
때로는 당신이 발표하는 유일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다른 사람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Toastmasters와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미스터 토스트마스터”, “마담 프레지던트” 또는 그 사람의 역할이 무엇이든 말하면서 끝납니다.
실제 환경에서는 더 간단합니다.결론을 내린 후, 다음 사람에게 돌아가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제 Sarah에게 맡기겠습니다. Sarah는 구현 일정을 안내해 줄 것입니다.”
아니면 그냥 “사라?”
중요한 것은 큰 효과를 내지 않고도 다음에 누가 발언할 것인지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마지막 발언자이고 세션을 진행하는 사람에게 내용을 넘겨주는 경우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보통 신호를 받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서 일을 마무리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의 끝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단순한 형식이 아닙니다.그냥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도망치는 곳이 아니에요.요점을 고수하고, 행동을 이끌고,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낭비합니다.그럴 필요 없어요.
따라서 다음에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는 오프닝과 마찬가지로 엔딩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세요.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중간 슬라이드를 잊어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사람들은 대부분의 데이터 포인트를 잊어버릴 것입니다.그들은 당신이 말한 내용의 절반을 잊어버릴 거예요.
하지만 그들은 당신이 그들을 어떻게 느끼게 했는지 기억하겠죠.그리고 그들은 당신이 무엇을 남겼는지 기억할 거예요.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